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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세븐일레븐과 컬래버 상품 출시

롯데 자이언츠가 세븐일레븐과 컬래버 상품을 내놨는데 5월 가정의 달 맞이로 기획한 거임
그런데 이거 다들 관심 있을 듯 싶음
롯데와 세븐일레븐이 협업해서 특별한 음료나 간식 같은 걸 만든 거라고 함
아마도 롯데 팬들이라면 꼭 사고 싶어 할 것 같음
세븐일레븐 매장에서만 판매할 예정이라고 하니 지점마다 다른 놈들이 나올 수도 있음
이번 컬래버는 단순한 마케팅이 아니라 롯데의 인지도를 높이려는 의도도 있는 듯
팬들 입장에서는 이런 콜라보가 나오면 기분 좋아질 수밖에 없음
지금은 코로나 이후로 야구장에 가는 사람이 줄었는데 이런 상품으로 다시 관심을 끌고 싶은 거겠지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더 생기길 바람
하지만 일부 팬들은 야구팀이 음식 회사랑 협업하는 건 좀 이상하다는 의견도 있었음
실제로 이전에도 프로야구 팀들이 소비재 업체와 협업한 적은 있었지만
그 중에서도 롯데는 최근 몇 년간 이런 콜라보를 거의 안 해서 신선하게 느껴졌다고 함
특히 세븐일레븐은 편의점이라는 특성상 접근성이 좋다 보니
일반적인 팬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들도 쉽게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효과적일 수 있음
이런 콜라보는 단순히 제품 판매보다는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더 큰 의미가 있음
롯데는 최근 몇 년간 선수들의 성적이 저조해지면서 팬층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었고
이러한 마케팅은 그 틈을 메우려는 전략으로 보임
게다가 세븐일레븐은 전국적으로 많은 매장을 가지고 있어서
지역별로 차별화된 상품을 내놓으면 지역 팬들까지 끌어모으는 효과도 있을 수 있음
또한 이 콜라보는 롯데의 청소년 유치 전략과도 연결될 수 있음
편의점에서 아이들이 롯데 로고가 새겨진 음료를 먹으면
어느새 팀에 대한 친근감이 생기고 나중엔 야구장에 가고 싶어지는 심리가 작용할 수 있음
이런 점에서 롯데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팬층을 확보하려는 계산이 깔려 있는 듯함
단 문제는 이 상품이 얼마나 오랫동안 유효할지에 달려 있음
일부에서는 1~2개월 정도만 유효하면 그만이라는 의견도 있었고
정말 오래 지속된다면 오히려 부담스러울 수 있다는 우려도 있음
결국 이 콜라보가 단발성 마케팅이 될지 롯데의 새로운 마케팅 전략의 시작이 될지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되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