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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완벽투로 삼성 승리 LG 상대 8⅓이닝 무실점

이승현이 삼성 라이온즈의 홈경기에서 완벽투를 펼쳤음
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LG 트윈스와 경기를 치르는데 선발 등판했어
8⅓이닝 동안 1실점만 허용했고 그 중에서도 1피안타(1피홈런)였음
그나마도 실점은 1개뿐이었고 나머지는 모두 안타로 처리했음
이승현의 컨디션이 정말 좋았던 거 같아
특히 홈런을 허용한 건 아쉬운 부분이었지만 그 외에는 거의 완벽하게 막아냈음
삼성 팬들 입장에서는 이승현의 활약이 큰 기쁨이었을 듯
LG 타선이 이승현을 어떻게 공략했는지 보니 진짜 잘 던졌다는 생각이 들었음
이승현이 이렇게 좋은 성적을 내면서 승리를 따냈다면 삼성의 기세가 다시 올라갈 수 있을 것 같음
이번 경기는 이승현의 커리어에 또 하나의 빛나는 순간이 되었을 거임
이승현의 이런 모습을 보면 앞으로도 삼성의 주전으로서 확실히 자리를 잡을 것 같음
이승현의 이날 경기는 삼성 라이온즈가 최근 부진을 벗어나기 위해 꼭 필요한 승리였던 만큼 더 큰 의미를 가졌음
LG 타자들이 이승현의 커브와 체인지업을 어떻게 대처했는지 보니 그야말로 압도적인 피칭이었다는 인상이 들었음
이승현은 이번 경기에서 104개의 공을 던졌고 그 중 72개가 스트라이크로 통과했음
구속은 140km/h대 후반을 유지하면서도 제구력이 매우 안정적이었고 특히 3회와 6회에 걸쳐 무려 4명의 타자를 연속으로 삼진 처리하는 장면이 있었음
지난 시즌에도 다소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지만 올 시즌 들어서는 컨디션과 제구력 모두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음
그런데 이승현의 완벽투가 단순히 개인 기록만이 아니라 팀 전체에 대한 신뢰를 다시금 깨우는 계기가 되었음
삼성 선수단 내에서도 이승현의 활약을 두고 화제가 됐고 특히 선발 투수들의 기세가 오르내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거임
이승현이 이렇게 잘 던졌다는 건 삼성의 투수진이 이제 막 시작된 것이 아니라 이미 어느 정도 성숙해졌다는 증거이기도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