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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월드컵 팀과 함께하는 골프 캠프 열어

신한금융그룹이 15일부터 나흘간 충청북도 영동에 있는 일라이트 골프앤리조트에서 행사 하나 더 열음
제2회 신한동해 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축구 국가대표팀과 함께하는 게임 캠프 같은 형식임
국가대표 선수들이 일반인과 함께 골프를 치며 소통하는 자리로 보임
신한금융은 이걸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음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거라서 기대감도 좀 있음
골프 캠프라기보다는 그냥 선수들과 함께 하는 소규모 모임 같음
선수들 입장에서는 휴식도 되고 팬들과 교류도 할 수 있어서 좋을 듯
일반인들도 이렇게 선수들과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기회가해서 반응이 꽤 좋을 것 같음
신한금융이 이런 행사를 자주 열면 좋겠지만 이번엔 단발성 행사처럼 보임
다만 축구 대표팀과의 협업이 주목받았고 그 자체로 의미 있는 일이었음
이런 행사로 인해 신한금융의 이미지가 좀 더 긍정적으로 변할 수도 있음
앞으로도 이런 형태의 사회공헌 활동이 이어지길 바람
이번 행사에선 선수들이 일반인들과 함께 경기를 하면서도 팀워크를 유도하는 프로그램도 포함된 듯
골프장에서의 소통은 단순한 스포츠 활동을 넘어 서로의 성격이나 생각을 배우는 계기가 될 수 있음
신한금융이 이런 행사를 마련한 건 단순한 홍보 목적만은 아닐 듯
지난해 첫 번째 행사를 진행하면서도 팬들의 반응이 꽤 긍정적이었고
이번엔 더 많은 사람에게 접근하려는 전략으로 보임
단 행사 자체가 매년 열릴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음
지난해처럼 한 번 더 열리면 좋겠지만 그 이후는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임
이런 형태의 사회공헌 활동은 최근 여러 기업에서도 시도하고 있음
예를 들어 은행권에서는 자선 골프 대회나 스포츠 협업이 종종 있었고
신한금융은 이와 비슷한 방향으로 접근했지만 좀 더 개인적인 소통에 초점을 맞춤
이런 차별화가 앞으로도 지속된다면 더욱 주목받을 수 있을 듯
또한 이번 행사에 참여한 선수들은 대부분 국가대표급이라서
기업 이미지가 더욱 긍정적으로 변할 가능성이 큼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이어진다면
축구와 골프라는 두 가지 스포츠 간의 교차점이 생기고
더 많은 사람들이 스포츠를 통해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음
이번 행사가 단발성으로 끝나지 않고 정기적으로 열린다면
더 큰 의미를 가질 수 있을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