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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최형우 삼성 왕조의 끝이 보인다

오승환과 최형우는 삼성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인물들임
두 선수 모두 삼성에서 오랜 시간 뛰며 팀의 중심축을 맡았었음
최형우는 젊은 시절엔 타격에 눈을 뜨지 못했지만 후반에 기세를 올리면서 4번타자로 팀을 이끌었고
오승환도 빅리그에서 활약하다가 돌아와서 삼성의 주전으로 자리 잡았음
근데 최근 삼성의 성적이 안 좋으면서 두 선수도 나이가 들면서 부담이 커졌다고 함
특히 최형우는 최근 경기에서 타격이 잘 안 나오고 있고 오승환도 몸 상태가 안 좋아 보임
삼성 팬들 사이에서는 두 선수의 뒤를 이을 신예들이 등장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옴
왕조를 이끌던 두 선수도 결국 시대가 바뀌면서 떠나야 할 때가 온 듯함
앞으로 삼성은 어떻게 새로운 축을 만들지가 관심사임
그런데 삼성이 최근 경기에서 성적이 저조한 건 단순히 두 선수의 나이 때문만은 아님
지난해부터 팀 전체적인 타격력이 떨어지고 수비에서도 실수가 잦았다고 함
이유를 보면 젊은 선수들이 아직 경기 감각을 잡지 못했고 기존의 주전들 역시 부상으로 인해 출전이 제한적이었음
그래서 삼성 팬들은 두 선수의 뒤를 이을 인물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졌는데
실제로 올 시즌 삼성 유망주 중에서는 김태진이나 박경완 같은 선수들이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음
하지만 그들의 성적도 아직 완벽하게 안정적이지는 않아서
팬들은 두 선수의 뒤를 이을 사람이 정말 있는지에 대해 걱정하는 분위기임
특히 최형우는 2010년대 초반에 삼성의 중심타자로 활약하며 4번 자리를 차지했었고
오승환도 2000년대 후반부터 2010년대 중반까지 삼성의 마무리로 활약하며 팀의 승리를 지켜줬음
그런데 지금은 그들이 떠나야 할 시점인 듯함
삼성은 이제 새로운 시대를 맞이해야 하는 상황이고
그 과정에서 두 선수의 역할이 줄어들 수밖에 없음
이런 상황은 다른 구단에서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음
예를 들어 롯데의 경우도 이대호와 김원중이 떠나면서 젊은 선수들이 자리 잡았고
결국 그 팀도 다시 성장을 하게 됐음
삼성도 이와 비슷한 과정을 거쳐야 할 가능성이 큼
하지만 문제는 그 과정에서 팬들의 지지를 받을 수 있는지임
최형우와 오승환은 삼성 역사상 가장 큰 존재감을 가진 선수들 중 하나였으니까
그들이 떠나면 팬들의 마음도 한 번 더 허전해질 수밖에 없음
그래서 삼성은 앞으로 어떻게 이들을 대체할지에 대한 계획을 세워야 할 것 같음
신예들이 충분히 성장해서 팀을 이끌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하고
그 과정에서 팬들의 기대를 유지시켜야 할 듯
이번 일이 삼성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도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