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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 과거의 칼날 잃었나 리버풀 팬들 실망

모하메드 살라가 더 이상 과거의 그 선수가 아니라고 함
리버풀에서 프리미어리그를 뒤흔들던 이집트 왕자라는 별명으로 알려졌는데 요즘은 그런 모습이 안 보임
지금은 리버풀에서도 주전 자리를 잡기 어려운 상황인 듯
과거에는 팀을 이끌며 수많은 골을 넣으며 스타로 활약했지만 이제는 부진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음
팬들은 살라의 현재 모습에 실망하는 분위기임
실제로 최근 경기에서는 득점 기회를 만들지 못하고 수비수들의 집중적인 수비를 받고 있음
살라 본인도 몸 상태나 컨디션이 좋지 않다는 말을 한 적 있음
하지만 팬들은 그보다 더 중요한 건 성과라는 생각을 하고 있음
리버풀 입장에서는 살라를 유지할지 아니면 다른 선수를 영입할지 고민 중인 듯
살라의 나이도 33세라 선수 생활이 어느 정도 끝에 가까워졌다는 점도 고려해야 할 사항임
이번 시즌을 지나면 살라의 리버풀 생활이 어떻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음
다니 알바 티모베르너 조던 해롤드 등 젊은 공격수들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살라의 역할이 제한적이 되었음
그런데 이건 단순히 나이 때문만은 아님
그러다 보면 패스를 하거나 드리블을 시도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결국 기회를 잃음
이런 모습을 보면 과거의 살라가 아니라는 걸 느끼게 됨
그때는 상대 수비수들이 그를 두려워했지만 지금은 오히려 그를 공략하는 게 쉬운 상황이 됨
이런 변화는 살라의 컨디션과 연령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리버풀 자체의 전술적 변화와 선수 구성의 변화 때문인 듯
리버풀은 최근 몇 년간 공격력보다 수비 중심의 전략을 고수하고 있음
그런데 살라 같은 선수는 공격적인 플레이를 요구하는 타입이라
이러한 전술 변화에 맞지 않다는 점이 부각되고 있음
팬들은 이런 변화를 이해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과거의 그 살라를 다시 보고 싶어함
그런데 현실은 너무 가혹함
하지만 리버풀이 그를 완전히 버릴 가능성은 낮음
살라의 경험과 국제 경기에서의 성적은 여전히 가치가 있음
특히 유럽 축구에서 나이가 많은 선수를 활용하는 사례도 많음
예를 들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나 리오넬 메시 같은 선수들도 나이가 들었지만 여전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
그렇지만 살라의 경우는 그런 모범 사례와는 다름
호날두나 메시는 여전히 최정상급의 기량을 유지하고 있지만
살라의 경우는 기량이 떨어졌다는 게 확실함
이걸 감안하면 리버풀이 그를 계속해서 쓸지 결정하는 건 쉽지 않을 듯
그가 계속 남을지 아니면 다른 팀으로 이적할지
또는 은퇴를 고려할지 모두 궁금한 부분임
그런데 이 모든 결정은 그의 현재 상태와 리버풀의 전략에 달려 있음
살라가 지금의 모습을 바꾸지 못한다면 그의 리버풀 생활은 사실상 끝날 가능성이 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