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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선발투수들 힘 빠지자 순위 떨어져

한화 이글스가 올 시즌 정규리그 2위를 차지했지만 사실상 선발투수들의 공이 컸음
선발진이 꾸준히 잘 던졌기 때문에 경기를 많이 이겼고 리그 상위권에 오르게 됐음
근데 최근 들어서는 선발들이 부진을 보이면서 승률도 떨어지고 순위도 내려감
특히 주전 선발들이 연승을 이어가지 못하고 있어 팬들 사이에서 걱정이 나오고 있음
이유는 여러 가지인데 몸 상태가 안 좋거나 투구 수가 많아서 피로 누적된 것도 있고
최근 경기에서 실책이나 볼넷이 늘어나며 타자들이 쉽게 치는 모습도 보여서 문제가 되고 있음
이런 상황 속에서 한화는 유망주나 외국인 투수를 활용해 선발진을 보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음
하지만 지금까지의 성적을 보면 선발진의 회복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음
이번 주부터는 선발들이 다시 기세를 되찾을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듯
선발투수들의 힘이 없으면 한화의 전력도 크게 흔들릴 수밖에 없으니까
한화 선발진의 부진은 단순히 개인적인 문제만이 아니라 팀 전체 전략에도 영향을 주고 있음
선발들이 경기를 빨리 끝내지 못하면 불펜 투수들이 계속 투구를 해야 하기 때문에 피로도가 쌓이고
그러다 보면 불펜의 실책이나 볼넷이 늘어나는 악순환이 생기는 거임
이런 상황에서 한화는 최근 몇 경기에서 불펜 투수들의 성적이 꽤 안정적이었지만
그것도 선발진의 부진이 지속된다면 결국 한계가 올 수밖에 없음
이런 분위기 속에서 팬들은 선발진의 회복을 기대하면서도 동시에 유망주나 외국인 투수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음
특히 20대 중반의 젊은 투수들이 대기하고 있는 만큼 이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면
한화의 경우 지난 시즌에도 선발진의 부진으로 인해 승률이 떨어졌다가
중간에 외국인 투수를 도입하면서 분위기를 전환한 적이 있었음
그때는 외국인 투수가 상대 타자들을 잘 잡아주면서 선발진에게 여유를 줬고
결과적으로 팀 전체의 기세도 올라갔던 거임
이번에도 비슷한 전략을 적용한다면 선발진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가능성은 있어 보임
하지만 외국인 투수의 성적도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라서
한화의 감독단은 내부 유망주를 테스트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고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