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WBC 8강 진출국에 특급 대우 받는 미국 현지 SNS 공개

야구 잘하면 이런 대접 받나 봄
WBC 8강 진출국들에 대한 특급 대우가 미국 현지 SNS 계정을 통해 공개됐음
전세기 탑승만으로도 이 정도 대우를 받는다니 말이 안 됨
보통은 비행기 타고 가는 거 아니었나
그런데 이건 전세기라서 더 특별함
게다가 호텔도 일반 호텔이 아니라 고급 리조트로 간다고 함
이거 다 봤으면서도 왜 한국은 이렇게 안 해주는 건지 모르겠음
한국 선수들도 월드클래스인데 왜 이렇게 대우받지 못하는 건지
미국 팬들은 이걸 보고 황당해하고 있음
아마도 이걸 보면 한국의 야구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걸 다시 느끼게 됨
이런 대우 받으면 선수들도 더 열심히 하려고 할 텐데
정말 아쉬운 부분임
이번 WBC에서 한국이 8강에 오르면 이걸 보고 경기장에 몰려갈 사람도 많을 듯
미국의 대우 방식이 참 인상적이긴 함
하지만 이건 단순히 대우 차이가 아니라 국가 차원의 지원 체계 차이도 반영된 거 같음
미국은 프로리그와 야구 문화가 발달해서 선수들이 자존감도 높고 그에 따라 대우도 자연스럽게 따라감
반면 한국은 여전히 야구가 스포츠 중에서도 상대적으로 소외된 분야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선수들이 충분히 인정받지 못하고 그에 따른 혜택도 제대로 가지 못하는 거 같음
이런 차이가 장기적으로 야구 인지도나 선수들의 동기부여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미국처럼 야구가 산업화되고 선수들이 사회적 지위도 높아지는 환경이 되어야 하는데
현실은 아직 그런 단계까지 도달하지 못했음
그래서 이 기사가 더 눈에 띄는 거 같음
또한 이걸 보면 다른 스포츠 종목도 비슷한 문제가 있을 수 있음
예를 들어 축구나 농구 같은 경우도 국내에서는 선수들 대우가 별로 안 좋은데
국제 무대에서는 다르게 대우받는 사례가 많음
이런 비교를 하면 한국 스포츠 전체적인 인식과 지원 체계가 얼마나 부족한지 알 수 있음
이번 WBC에서 한국이 8강에 올랐다면 이런 대우 차이를 더욱 실감할 수 있었을 텐데
아쉽게도 한국은 16강에서 탈락했지만 앞으로 이런 대우가 점점 늘어나길 바라는 마음은 있음
야구가 단순한 스포츠가 아니라 국가의 자랑이 되길 원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