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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찬 이재모 피자 출입 금지 위기?

삼성 김지찬이 사직구장에서 완전히 자기 땅으로 만든 듯
그런데 문제는 이재모 피자에 대한 이야기임
김지찬이 이 피자를 너무 좋아해서 경기 전후로 자주 가는 바람에 부산 명물이 위태로운 상황이 됐다고 함
사직구장 근처에 있는 이재모 피자는 이미 유명한 곳인데 김지찬이 자주 들르면서 인지도가 더 올라가고 있음
근데 그만큼 사람들이 몰리다 보니 운영 측에서 걱정을 하고 있다고 하던데
이제는 김지찬이 들어가면 피자점이 폐업할 수도 있다는 말까지 나옴
이게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분위기는 꽤 심상치 않음
김지찬이 이 피자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다들 아는데
이제는 그걸 지나치게 즐기다 보니 문제가 생긴 거 같음
이재모 피자도 김지찬 덕분에 더 유명해졌지만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도 있을 것 같음
앞으로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할 듯
이런 일이 벌어진 건 처음이 아니잖아
예전에도 야구 선수들이 특정 음식점을 자주 찾으면 그곳이 인기 킬러가 되는 경우가 있었음
예를 들어 이승엽이 자주 가던 떡볶이집은 그 시기에 엄청난 인기를 끌었고 그 집 주인도 큰 이익을 얻었지
하지만 이번 경우는 좀 다른 감이 있어
김지찬이 단순히 자주 가는 게 아니라 그 자체로 이재모 피자라는 브랜드에 영향을 줄 정도로 확산되고 있어서
그렇다고 해서 운영 측이 손해를 입는 건 아니야
사실은 오히려 매출이 늘고 있는 걸로 알려짐
문제는 사람이 너무 몰려서 서비스가 떨어지거나 예약이 어려워져서 일반 고객들이 불편을 겪는 거임
이재모 피자 측은 지금 상황을 관리하기 위해 예약 제도를 강화하거나 인파가 많은 시간대에는 혼잡을 줄이기 위한 조치를 고려하고 있다고 함
이런 일은 스포츠와 관련된 음식점이나 카페에서도 자주 발생함
예를 들어 KBO 리그에서 잘 나가는 선수가 자주 방문하는 카페는 그 후로 수많은 팬들이 몰려들어 운영에 차질을 빚는 경우가 많았지
그래서 일부 업소는 선수 방문 시 잠정 휴업 같은 조치를 취하기도 했음
이재모 피자도 그런 방향으로 고민 중인 듯
결국 김지찬의 사랑이 이 피자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지만 그 반대로 부담도 함께 오는 거임
팬들은 그의 열정을 응원하면서도 운영 측의 입장도 이해해야 할 필요가 있음
이번 사건은 스타와 소비자 그리고 업체 사이의 균형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