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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와이스 트리플A에서 망했네

한화 이글스 출신 라이언 와이스가 트리플A에서 선발 등판했는데 잘 안 된 듯
휴스턴 애스트로스 소속인 슈가랜드 스페이스 카우보이에서 뛰고 있던데
경기에서 난타를 당더니 마운드를 내려갔다고 함
정확히는 1이닝 동안 5실점 했던 거임
원래 한화 시절엔 꽤 괜찮은 투수로 평가받았는데 최근엔 성적이 안 좋음
이번 시즌 트리플A에서 몇 경기 뛰었는데 다들 기대를 많이 했는데 결과는 별로임
이유는 몸 상태가 안 좋았던 건지 아니면 커리어가 끝난 건지 모르겠지만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메이저리그 복귀 가능성도 줄어들 것 같음
와이스가 다시 한 번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듯
라이언 와이스가 한화 이글스 시절엔 2016년에 14승 5패를 기록하며 한국 프로야구에서 꽤 인상적인 성적을 냈었음
그때는 커리어 타임으로도 최고의 시기였는데 최근 몇 년간은 성적이 떨어지면서 결국 미국으로 돌아가게 됐음
메이저리그에서 뛰던 시절에도 잘 안 되다시피 했고 그 후 KBO로 돌아와서도 계속 고전했음
이번 트리플A 등판은 다시 메이저리그로 복귀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여겨졌는데 결과가 좋지 않아 보여서 팬들 반응도 싸늘함
와이스가 지금까지 쌓아온 경력과 비교하면 이번 실패는 꽤 충격적인 일이 아닐 수 없음
특히 그가 34살이라는 나이에 이미 선발로 뛰기 어려운 나이라는 점도 문제임
미국에서는 30대 중반 이후 대부분의 선수들이 팀에서 자리를 잃는 게 현실이라서
와이스의 상황은 그나마 조금 더 오래 뛰었던 사람 중에서도 특별한 경우라 할 수 있음
하지만 트리플A에서의 실패가 반드시 그의 커리어 종결을 의미하는 건 아님
아직 경기력이 완전히 무너진 건 아니고 몸 상태가 문제였다면 회복 가능성도 있음
문제는 그가 지금까지 어떤 방식으로 투구를 하고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지임
이런 점에서 와이스의 다음 등판이 더 주목받을 듯
또한 이 사건은 메이저리그에서 실패한 선수들이 KBO로 돌아왔다가 다시 미국으로 복귀하려는 시도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함
한국에서 좋은 성적을 내도 미국에서 인정받기란 쉽지 않다는 걸 다시 일깨워주는 사례임
와이스의 현재 상황은 단순한 개인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야구계 전체에서 관심을 가져야 할 이슈가 됨
